"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뤄가는 기업"
뉴즐의 미래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뉴즐 대표 조영진 입니다. 저희 뉴즐은 "2007년 7월, IT관련 제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사업자 '올판다'로 작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10월엔 주식회사 에이피디코리아로 법인전환의 과정을 거치면서 규모있는 IT회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단순 유통의 패턴을 탈피하고 현재 우후죽순 생겨나는 유통 쇼핑몰 판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2017년 6월 ‘뉴즐’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자체 상표등록한 뒤 직접 생산과 온ㆍ오프라인 판매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뉴즐'의 시작은 골프용품으로 우선 정했습니다.

 제품 선정부터 디자인과 생산, 포장, 판매 그리고 사후 AS까지 직접 처리 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마음으로 최고품질과 최저가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노력했고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사람이 회사의 미래다”에 공감하는 저와 동료들은 회사내 수평관계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으로 성과높은 일처리를 꾸려올 수 있었으며, 자율적인 근무형태와 만족도 높은 복지시스템이 그것을 뒷받침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경영' 앞으로도 힘쓰려 합니다.

통합브랜드로써 '뉴즐'은 골프용품에서 더나아가 식품, 의류, 코스메틱등 더 많은 영역으로 끊임없이 변화하여 뉴즐을 사랑하시는 고객과 함께 하고저 합니다.

주변에서 항상 믿음과 신뢰로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표 조 영 진